우리 학교 시화전
해마다 우리 학교는 1학년 때 만든 시화를 2학년 때 복도에 걸어 놓는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시화가 아닌 포스터도 있다. 눈에 띄는 작품을 찍어 올려놓는다. 특히 환경을 보호하자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는다. 어쩌면 코로나-19도 가이아가 우리에게 가하는 반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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