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사는이야기/여행음식 2020. 10. 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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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 몇 장 더 올린다. 노랗게 완전히 물든 모습을 볼 수 없을 수도 있고 이제 막 물 들기 시작하는 모습도 좋기 때문이다. 마을에서 축제도 열고 해서 많이 알려진 까닭에 찾는 사람이 많다. 아직은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나무만 따로 담을 수 있어서 좋다, 드론을 날려서 찍어도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다. 찾아보니 2018년에 찍은 사진을 올린 글이 있다. 확실히 은행나무는 노란 빛깔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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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은행나무

양평 두물머리 들렀다. 가을 풍경 찍기에 좋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다. 사람으로 북적이는 유원지 느낌이 너무 강했다. 가을보다는 연꽃피는 여름이 훨씬 좋을 듯하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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