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흔한 계곡 그리고 두두 두두두
자전거를 타고 금대 야영장까지 간 다음 영원사까지는 걸어서 다녀왔다. 안타깝게도 국립공원은 자전거 출입 금지다. 뜨거운 날씨 탓에 산행에 나선 사람도 드물다. 깨끗한 계곡을 혼자서 즐길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 할리데이비슨 매장 앞을 지나다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아 갖고 싶다. 두두 두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