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코마니
잔잔한 물은 그림자를 담는다. 물 위로 드러난 바위도 산도 하늘도 담는다. 자작나무 단풍은 화려하지 않지만 뭔가 회화같은 느낌을 주어서 좋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강원도는 가을이 아니라 겨울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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