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에서 자전거 타기
원주시 부론면 흥원창에서 충주댐 쪽으로 자전거를 탔다. 시간도 없고 힘도 없어서 아주 멀리 가지는 못했다. 장마 끝나고 나타난 파란 하늘에서 가을 느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