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흔한 계곡 그리고 두두 두두두
자전거를 타고 금대 야영장까지 간 다음 영원사까지는 걸어서 다녀왔다. 안타깝게도 국립공원은 자전거 출입 금지다. 뜨거운 날씨 탓에 산행에 나선 사람도 드물다. 깨끗한 계곡을 혼자서 즐길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오는 길 할리데이비슨 매장 앞을 지나다 잠시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아 갖고 싶다. 두두 두두두~~~~
수학이야기님의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