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_분홍 성당

사는이야기/여행음식 2020. 1. 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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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딘 성당은 분홍 빛깔이라 명소가 된 듯하다. 그냥 작은 성당이다. 콩 카페에서 쉬었다가 반쎄오 맛집을 들를 계획이었으나 배가 좀처럼 꺼지지 않아서 그냥 왔다. 

호찌민 박물관에서 보는 사이공 강 풍경은 좋다. 사이공 강에 놓인 다리를 택시로 넘었다가 걸어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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