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해수욕장 개장
여행맛집 2026. 7. 12. 12:16어제도 달렸던 길을 오늘도 다녀왔다. 어달 삼거리는 요즘 인스타 감성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아침 이른 시각인데도 사람이 있다. 광각이라 사진에 너무 많은 것이 담겨서 그냥 평범하다. 어달 해변은 아기자기하게 꾸민 파라솔이 자리 잡았다.


어제 개장한 망상 해수욕장도 파라솔이 가득하다. 대여비는 생각에 따라 비싸게도 싸게도 보인다. 쓰레기를 치우고 관리하는 일도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아침인데도 햇살이 아주 뜨겁다. 아무튼 파라솔 없이 해수욕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망상은 강원도에 있는 동해안에서 백사장이 가장 넓은 해수욕장일 것이다. 올여름 더위는 동해에서 식혀 보면 어떨까!





망상에서 심곡항까지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길이 있다. 망상-옥계-금곡-심곡으로 이어지는 길은 바다를 즐기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아주 좋다. 7월 햇살이 뜨거워도 곳곳에 무궁화꽃이 아름답게 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