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놀았다
여행맛집 2026. 7. 19. 15:34해마다 두 번 모이는 모임이 있다. 이번 모임은 속초다. 장사항에서 낚싯배를 탔다.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그쳤다. 파도가 조금 높아서 살짝 무서웠는데 배를 타고 보는 풍경은 참 좋았다. 가자미는 한 마리도 못 낚고 양태인가 하는 쓸모 없는 고기만 낚았다. 맑은 날이 아니라면 낚싯배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다.






섭은 속초에서 홍합을 이르는 이름이란다. 알이 굵은 홍합이 푸짐하게 들었다. 해장술을 부르는 맛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