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만든 작품

사는이야기 2019. 1. 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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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해년입니다. 올해도 딸 아이가 만든 작품을 올립니다. 저는 주로 페이스북 대표 사진으로 씁니다.

돼지는 미련하고 지저분한 동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돼지고기를 싸게 먹으려는 사람들 욕심 때문에 그렇게 길러져서 그렇지 본성은 깨끗함을 좋아하고 생각보다 똑똑한 동물이랍니다. 올해는 모두 돼지꿈 꾸고 꿈을 하나씩 이루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작품도 한꺼번에 정리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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