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그린 그림
둘째는 그림을 제법 그린다. 공부법으로는 즐기는 것이 으뜸이다. 쓰레기 버리다가 종이 모퉁이에 있는 그림을 찢어 도로 들고 들어왔다. 연습으로 그린 듯한데 그냥 버리기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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