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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들꽃'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 Page)::::수학과 사는 이야기
수학과 사는 이야기
사는이야기/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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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완두
사는이야기/들꽃
2019. 5. 19. 16:12
강릉 사천 바닷가 모래밭에서 찍었다. 찾아보니 원산지가 한국이다. 어린 잎을 데쳐서 나물로 먹을 수도 있다.
꽃양귀비
사는이야기/들꽃
2019. 5. 19. 16:03
가슴 뛰게 붉은 양귀비다. 정확하게는 꽃양귀비다. 아편을 만드는 원료가 되는 양귀비는 조금이라도 재배할 수 없다. 다행스럽게 꽃양귀비가 있어 아름답기로 이름난 양귀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참꽃마리
사는이야기/들꽃
2019. 5. 12. 15:51
꽃마리는 아주 흔하지만 참꽃마리는 드물다. 꽃마리보다 아주 크지만 작은 꽃이라 잘 살피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횡성 섬강길
사는이야기/들꽃
2019. 5. 12. 15:36
횡성 섬강길을 걸었다. 송강 정철이 관동별곡에 '섬강은 어드메뇨.'라고 물었다. 바로 여기가 섬강이다. 두꺼비 섬자가 들어갔으니 두꺼비가 많이 있는 모양이다. 두꺼비는 보이지 않지만 작은 들꽃이 발길을 붙잡는다. 흔한 애기똥풀도 여기서 만나니 새롭다. 노란 빛깔이 참 곱다. 꽃에는 벌과 나비가 있어야 제격이다. 이름을 모르는 나비도 하늘거리며 반긴다. 나비가 앉은 꽃은 미나리냉이꽃이다. 오늘 처음 알았다. 매발톱도 만났고 좀처럼 보기 어려운 나도개감채도 만났다.
데이지가 피면 여름이다
사는이야기/들꽃
2019. 5. 12. 07:31
자전거 타는 냇가에 꽃밭이 있다. 철마다 다른 꽃이 피어서 좋다. 꽃잔디는 이제 한창을 지나고 있고 붓꽃과 샤스타 데이지가 피어나고 있다. 이제는 꽃을 보고 철을 가늠할 수 있다. 찾아보면 봄꽃으로 분류해 놓았는데 내 느낌으로는 샤스타 데이지가 꽃밭 한가득 피면 여름이다. 아직 드문드문이니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되었다. 딸아이 영어 이름이 데이지다. 학원에서 스스로 찾아 붙인 이름이다. 꽃말은 '순수함'이라니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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