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다가

사는이야기 2020. 10. 2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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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디카로 찍게 되면서 찍기는 엄청 많이 찍지만 좀처럼 다시 열어보지 않는다. 심심해서 사진을 정리하다가 2015년 둘째가 만든 미니어처 사진이 있어서 올려 둔다. 언제부턴가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 어느새 5년이 훌쩍 지나서 이제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기쁘고 나는 자꾸 머리숱이 희끗해져서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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