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제' 두 번째 이야기

사는이야기 2021. 12. 2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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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평창중학교 축제 '백오제'가 잘 끝났다. 비록 세 팀이지만 알찬 무대였다. 열심히 준비한 춤을 마음껏 선보이고 박수도 많이 받았다. 겨울 찬바람 속에서 반바지로 치어리딩을 한 1학년 무대가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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