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키메데스

수학이야기/수학자 2022. 12. 15. 23:44
반응형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of Syracuse): 287 BC~212 BC 고대 그리스 시칠리에 있는 시라쿠스에서 태어난 아르키메데스는 당대의 가장 뛰어난 수학자였다. 기하학에서 그는 미적분과 같은 방법을 써서 혁명과 같은 업적을 쌓았다. 도드레와 나선을 이용한 양수기 같은 기계를 발명한 실용적인 사람이기도 하다.

목욕을 하다가 부력의 원리를 알아내고 '유레카'를 외쳤다는 일화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아르키메데스가 했다고 전해지는 말들이 있다.

유레카! 유레카! 나는 발견했다.
내게 서 있을 장소를 마련해 주면 나는 지구를 움직일 수 있다.
내 원을 밟지마!
수학을 공부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믿기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