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지문화제

사는이야기/여행음식 2019. 5. 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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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우리 동네에서 열리는 한지문화제가 시작되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한지등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뭔가 주제가 더 분명해지면 더욱 좋겠다. 올해는 먹거리가 다양해졌다. 둘째가 좋아하는 양꼬치를 사왔다. 베트남 쌀국수도 있고 반미도 있다. 내일은 저녁을 여기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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