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동해에서 마지막 석양을 보다
사는이야기/여행음식 2025. 12. 31. 18:11동해와 석양은 좀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2025년 마지막 날이 저무는데 가만히 있을 순 없다. 동해시 해넘이 명소를 찾아보니 한섬해변이 나온다. 퇴근하고 한섬해변을 찾았다. 먼저 감추사 해변을 들러서 한섬해변으로 갔다. 아쉽게도 붉은 석양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동해 바다는 언제나 멋있다. 오늘따라 수평선에 떠 있는 커다란 화물선이 바다와 참 잘 어울린다. 내일도 변함없이 동쪽 바다 위로 해는 뜨겠지만 왠지 모르게 오늘과는 다른 해가 뜰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