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장에서 과메기를 샀다
장날이라 장구경을 갔다. 카메라 메고 갔는데 충전하느라 배터리를 빼놓은 걸 깜빡 잊었다. 겨울이라 그런지 가장 잘 팔리는 건 어묵이다. 어묵통에 올려진 게 한 마리가 눈에 띄어서 맛을 보았다. 하나에 천 원이니 가성비가 좋다. 맛있어 보여서 과메기를 샀는데 저녁 상에 올려놓고 보니 살이 통통하고 양도 많아서 만족스럽다. 동해에 오면 북평오일장을 한 번 둘러 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