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란 꽃이 피고 지다

사는 이야기 2021. 6. 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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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군자란이 꽃을 피웠다. 지난해 곁에 난 두 뿌리를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었는데 또다시 새로 난 아이들로 화분이 비좁다. 꽃대가 오르고 고운 빛깔로 핀 꽃을 베란다에만 두기 아까워서 거실로 들여왔다. 꽤 오래 버티더니 오늘 꽃이 모두 떨어지고 말았다. 몇 해 전엔 맺힌 씨앗을 심어 보았는데 싹을 틔워내지는 못했다. 올해도 심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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