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
사는이야기 2026. 10. 8. 20:33자전거로 출퇴근하면 바뀌는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아침에는 제법 쌀쌀해서 긴 옷을 걸쳐야 한다. 여전히 땀은 좀 나지만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자전거를 지치면 참으로 상쾌하다.



출근길에 건너는 횡단보도 앞에 있는 도로원표를 본다. 원주 145km, 춘천 220km, 서울 267km, 인천 307km. 역시나 동해에선 어디든 다 멀다. 그러나 바다는 아주 가깝다.


